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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주식시장은 어디서 어떻게 열리나? 거래소·코스피·코스닥을 ‘한 장’으로 정리

by cue-log 2026. 1. 22.
30일 주식 기초 Day 2 교육 목적

주식시장은 어디서 어떻게 열리나? 거래소·코스피·코스닥을 ‘한 장’으로 정리

 

오늘의 한 줄
주식시장은 “사람이 모여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 같은 규칙으로 거래가 성립되는 시스템이다.
거래소/시장(코스피·코스닥)/지수/장 시간만 잡아도 뉴스가 훨씬 덜 흔들립니다.
오늘의 그림 거래소(규칙) → 시장(코스피/코스닥) → 지수·뉴스(해석) : 한 장 지도
한눈에 보는 루트
거래소
규칙 운영
시장
코스피/코스닥 구역
지수·뉴스
해석 루틴
* “장터”가 아니라 “규칙(시스템)”부터 잡으면 뉴스가 덜 흔들립니다.
STEP 1
거래소 = 규칙(시스템): “장터”가 아니라 “규칙 운영”
거래소가 정하는 것 거래가 성립되는 기본 조건
  • 거래 시간 : 언제 사고팔 수 있나
  • 호가·체결 규칙 : 어떤 가격으로 거래가 성립되나
  • 상장 기준 : 어떤 기업이 시장에 들어오나
  • 공시 규정 : 어떤 정보가 언제 공개되나
초보 포인트 뉴스를 ‘규칙’ 위에 올려놓기
  • “어디서 거래?”보다 “어떤 규칙 아래 거래?”가 먼저
  • 규칙을 알면 헤드라인이 과열돼도 해석이 차분해짐
STEP 2
시장 = 코스피/코스닥(구역): 같은 규칙, 다른 성격
KOSPI 대표성·규모 체감이 큰 구역
  • 상대적으로 규모 큰 기업 비중
  • 지수·뉴스에 자주 등장 → 시장 공기 파악 쉬움
  • 초보는 “전체 분위기”를 읽는 기준선으로 유리
KOSDAQ 성장·기술·중소형 체감이 큰 구역
  • 성장/기술/중소형 비중 → 변동성 체감이 커질 수 있음
  • 테마·수급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음
  •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성격이 다른 묶음
* 핵심은 “둘 중 어디가 더 낫나?”가 아니라, “내가 이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나?”입니다.
STEP 3
지수·뉴스 해석 루틴: 지수(공기) → 3요인 → 범위 → 기록
지수(공기)
오늘 시장 분위기
위험선호/회피
3요인 분류
실적·기대·수급
무슨 종류의 뉴스?
범위·기록
종목/업종/시장?
오늘은 기록만
① 시작 직후 : 지수 분위기만 체크
② 마감 후 : 뉴스 1개를 3요인으로 분류
③ 범위 확인 : “내 종목” vs “시장 전체” 구분
+ 기록 : 한 줄(원인/범위/느낀점)로 남기기
그림 읽는 법 : 거래소는 “규칙”, 코스피/코스닥은 같은 규칙 아래의 “구역”, 지수는 시장을 요약한 “온도계”입니다. 뉴스는 지수(공기) → 3요인(실적·기대·수급) → 범위 → 기록 순서로 읽으면 덜 흔들립니다.
시리즈 진행: 2/30
6.7%
 
오늘은 규칙 → 구역 → 해석 흐름을 머리에 지도처럼 연결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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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어디서 거래되나”를 알면, 뉴스가 덜 무섭다

Day 1에서 주식을 “회사 지분”으로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초보는 곧바로 이런 질문을 만나죠. “그 지분은 어디서, 어떤 규칙으로 거래되나요?”

오늘은 이 질문에 답합니다. 거래소·코스피·코스닥·지수·장 시간을 한 세트로 묶어두면, 뉴스에서 나오는 표현들이 하나의 지도 위로 올라옵니다.

오늘의 목표
거래소(규칙) → 시장(코스피/코스닥) → 지수(요약) → 장 시간(흐름)까지 연결

거래소의 역할: ‘규칙을 만드는 곳’

거래소를 “주식이 모여 있는 장소”라고만 이해하면 반쪽입니다. 거래소의 핵심 기능은 거래가 공정하고 동일한 규칙으로 성립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언제 거래할지(거래 시간)
  • 어떤 가격으로 체결할지(호가/체결 규칙)
  • 어떤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지(상장 기준)
  • 어떤 정보를 언제 공개할지(공시 규정)
초보 체크 : “거래소=장터”보다 “거래소=규칙”으로 이해하면 뉴스가 더 차분해집니다.
핵심 도식(요약)
거래소
규칙(시간·체결·상장·공시)
거래 성립
오늘은 규칙을 “외우는” 날이 아니라, 규칙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날입니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 구역 개요

코스피와 코스닥은 서로 경쟁하는 “다른 나라”가 아닙니다. 같은 규칙 기반 위에서 성격이 다른 기업들이 모여 있는 서로 다른 구역에 가깝습니다.

코스피(KOSPI)
  •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 비중
  • 시장 대표성(지수·뉴스에서 자주 등장)
  • 초보 관점: “시장 전체 분위기”를 읽기 쉬움
코스닥(KOSDAQ)
  • 성장/기술/중소형 기업 비중
  • 변동성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
  • 초보 관점: “수급/테마 영향”을 더 체감하기 쉬움
코넥스(KONEX)는?
초기 단계 기업 중심의 시장으로 이해하면 충분합니다(상세 규칙은 뒤에서 다룹니다).

지수란 무엇인가: ‘반 평균’이 아니라 ‘요약 온도계’

초보가 “지수”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계산법 때문이 아닙니다. 지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역할)를 모르면 숫자가 뜬금없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인포그래픽 지수 = 시장을 ‘한 숫자’로 요약한 대시보드
  •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빠르게 요약(“오늘 전반적으로 어땠나?”)
  • 개별 종목을 보기 전에 ‘큰 방향’을 체크하는 기준선
  • 뉴스의 “코스피/코스닥 상승·하락”은 ‘전체 공기’를 의미
  • 팁: 지수는 “모든 종목 평균”이 아니라, 대표성을 갖도록 만든 지표
지수는 종목 선정의 정답이 아닙니다. 다만 “오늘은 시장 전체가 위험 선호였나/회피였나” 같은 큰 공기를 빠르게 보여줍니다.

장 시간과 시간대별 특징(초보 루틴 포함)

장 시간은 “언제 사고팔 수 있나”를 넘어서, 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초보는 하루에 딱 2번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루틴을 아래에 적어두세요).

타임라인 하루 흐름: 시작 → 한낮 → 마감(초보가 보는 포인트)
시작 초반
가격 탐색
중반
뉴스 반영
마감
정리·확정
초보 루틴(딱 2번) : (1) 시작 직후 “지수 분위기” 확인 (2) 마감 후 “오늘 뉴스가 실적/기대/수급 중 어디였나” 기록.
※ 정확한 시각/제도는 변동될 수 있으니, 본문 하단에 거래소/증권사 공지를 링크로 붙이면 가장 안전합니다.
실전 팁 : 장중에 계속 들여다보면 정보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감정이 늘어납니다. “점검 시간”을 정하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시장 뉴스 읽는 순서(실전 프레임)

뉴스는 “많이 읽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초보에게는 읽는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아래 4단계만 지키면 과열된 헤드라인에 덜 흔들립니다.

뉴스 읽기 4단계

  1. 전체 공기 : 지수(코스피/코스닥)가 어떤 분위기였나
  2. 원인 분류 : 실적/기대/수급 중 어디에 가까운가
  3. 범위 확인 : 특정 종목 뉴스인지, 업종/시장 전체인지
  4. 내 행동 : 오늘은 ‘기록’만 할지, ‘조치’까지 할지
핵심 도식(요약)
지수(공기)
실적/기대/수급
기록(행동)
Day 1의 3요인(실적·기대·수급)이 Day 2에서 뉴스 해석 도구로 바로 연결됩니다.

요약

  • 거래소는 “장소”라기보다 거래 규칙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 코스피/코스닥은 같은 규칙 안의 성격이 다른 시장 구역이다.
  • 지수는 시장을 요약한 온도계로, 전체 분위기를 빠르게 보여준다.
  • 초보는 장중 상시 체크 대신 시작/마감 2회 루틴이 더 효과적이다.

체크리스트/표

오늘의 1분 체크리스트

  • 거래소를 “규칙(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다
  • 코스피/코스닥을 “성격이 다른 구역”으로 이해했다
  • 지수를 “시장 분위기 요약 도구”로 설명할 수 있다
  • 뉴스를 볼 때 “지수→3요인→범위→기록” 순서를 한 번 적용했다

한 장 표: 오늘 배운 단어 정리

단어 한 줄 정의 초보가 하는 착각 실전 팁
거래소 거래 규칙을 운영하는 시스템 “주식이 모이는 장소”로만 이해 시간/체결/상장/공시 규칙을 떠올리기
코스피 대표성 큰 기업 비중의 시장 구역 “더 안전/더 좋은 시장” ‘성격’의 차이로 보기
코스닥 성장/기술/중소형 비중의 시장 구역 “위험한 시장”으로 단정 변동성/수급 영향이 더 체감될 수 있음
지수 시장 분위기를 요약한 숫자 “모든 종목 평균” 큰 공기 확인용(종목 정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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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코스피/코스닥 중 초보는 어디가 더 좋나요?

“좋다/나쁘다”로 갈라기보다 성격이 다르다고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초보는 본인 성향과 리스크 감내 범위를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Q2. 지수가 올랐는데 내 종목은 왜 내려요?

지수는 ‘전체 분위기’입니다. 개별 종목은 실적·기대·수급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어 같은 날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Q3. 장중에 계속 확인하면 더 유리한가요?

초보에게는 정보보다 감정이 더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작/마감처럼 ‘점검 시간’을 정하는 편이 실수를 줄입니다.

Q4. 코넥스는 초보가 바로 거래해도 되나요?

오늘은 “초기 기업 중심의 시장” 정도로만 이해하면 충분합니다. 실제 매매는 제도/유동성 특성을 더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CTA

댓글 질문
오늘부터 “뉴스 읽기 4단계”를 써보면, 가장 막히는 지점이 어디였나요?
지수(공기) / 3요인 분류 / 범위 확인 / 기록 중 하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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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문구(교육 목적)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주식 기초 학습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의 정보나 사례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상품 언급은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니며, 최신 제도(세금·규정)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 시 공식 자료 및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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