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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편.공시(DART) 입문: 뉴스보다 먼저 ‘원문’을 보는 습관 — 초보가 반드시 확인할 6종

by cue-log 2026. 2. 6.
30일 주식 기초 Day 28 교육 목적

공시(DART) 입문: 뉴스보다 먼저 ‘원문’을 보는 습관 — 초보가 반드시 확인할 6종

 

오늘의 한 줄
공시는 “소문 요약”이 아니라 회사 공식 문서다. 한 번만 DART로 원문을 확인하는 습관이 실수를 크게 줄인다.
뉴스는 빠르지만, 중간 요약 과정에서 빠지는 정보가 생깁니다. 반면 공시는 회사가 법적 책임을 지고 내는 “원문”이에요. 오늘은 DART를 처음 켜도 길 잃지 않도록, 정기공시/수시공시 큰 분류와 초보가 자주 만나게 되는 공시 6종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오늘의 그림 STEP 1~3 패널 인포그래픽: 공시가 뭐냐 → 공시 종류 큰 지도 → 원문 읽는 순서(초보 루틴)
STEP 1
공시 한 문장: “회사 공식 문서(책임 있는 원문)”
공시란 회사가 공개하는 공식 정보
  • 회사(또는 관련 주체)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공개
  • 투자 판단에 중요한 정보를 “원문”으로 확인
  • 요약 기사보다 빠르거나, 핵심이 더 정확할 때가 많음
초보가 얻는 것 낚시 헤드라인 방어
  • “유상증자?” “합병?” 같은 키워드에 놀라지 않게 됨
  • 제목만 보고 성급히 결론 내리는 실수 감소
  • 정보 출처가 ‘검증 가능한 형태’로 남음
주의 공시도 ‘해석’이 필요
  • 공시는 사실을 담지만, 의미는 맥락에 따라 달라짐
  • “좋다/나쁘다” 단정 대신 체크리스트로 분해
초보 원칙 제목 → 본문 3줄 확인
  • 제목만 보면 과장/오해가 생기기 쉬움
  • 본문에서 “대상/규모/일정” 3가지만 먼저 체크
* DART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입니다. 오늘은 ‘사이트 사용법’ 자체보다, 초보가 길 잃지 않는 “읽는 순서”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STEP 2
공시 큰 지도: 정기공시 vs 수시공시(초보가 많이 만나는 6종)
정기공시 : 사업보고서/분·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실적 공시 등
수시공시 : 유상증자/전환사채(CB)·BW, 합병·분할, 주요 계약, 최대주주 변경 등
초보 6종 ① 실적 관련(잠정실적/사업보고서)
초보 6종 ② 증자/자금조달(유상증자, CB/BW)
초보 6종 ③ M&A/구조(합병·분할)
초보 6종 ④ 지배구조(최대주주/임원 변동)
초보 6종 ⑤ 소송/리스크(소송 제기/판결)
초보 6종 ⑥ 주요 계약/공급(대형 계약 체결/해지)
* “좋다/나쁘다”를 제목으로 판단하지 말고, (대상/규모/조건/일정/리스크)로 분해하면 공시가 훨씬 덜 무섭습니다.
STEP 3
원문 읽는 순서(초보 루틴 5단계): 3분 안에 핵심만 뽑기
1) 제목
공시 종류 파악(실적/증자/합병…)
2) 대상
무슨 회사/무슨 자산/무슨 계약인가
3) 규모
금액/주식수/비율(대략적 크기)
4) 일정
언제 확정/납입/효력 발생?
5) 조건/리스크
전제조건/철회 가능/불확실성
한 줄 메모
“(무엇)이 (규모)로 (언제) 진행, 리스크는 ( )”
* 공시는 “확정”과 “예정/검토”가 섞일 수 있습니다. 문장에 ‘예정/검토/가능’ 같은 표현이 많다면, 확정으로 단정하지 말고 일정·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그림 읽는 법 : 공시는 제목만 보면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대상·규모·일정 3가지를 먼저 체크하고, 마지막에 조건/리스크를 확인하면 “해석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시리즈 진행: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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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를 봐야 하는 이유: 소문(요약)과 원문(공식)의 차이

초보는 “뉴스 한 줄”에 마음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뉴스는 대부분 공시를 요약한 결과물이라, 중간에서 빠지는 정보가 생깁니다.

공시는 회사가 법적 책임을 지고 공개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최소한 대상·규모·일정만이라도 원문으로 확인하면 “오해로 인한 매매”가 줄어듭니다.

오늘의 목표
DART에서 공시를 발견했을 때 3분 루틴(대상·규모·일정)으로 핵심만 뽑고, “한 줄 메모”로 남긴다.

DART에서 길 잃지 않는 3가지 버튼 감각(검색/정기/수시)

DART를 처음 열면 메뉴가 많아 보입니다. 초보는 딱 세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검색 : 회사명(또는 종목명)으로 최근 공시를 훑는다
  • 정기공시 : 분기/반기/사업보고서처럼 “정기적으로 나오는 큰 문서”
  • 수시공시 : 증자/합병/계약 같은 “이벤트성 공시”
실전 팁 : 처음엔 “정기공시를 정독”하려 하지 말고, 수시공시에서 이벤트를 잡고 → 필요하면 정기공시(사업보고서)로 근거를 보강하는 흐름이 편합니다.

정기공시 vs 수시공시: 초보가 자주 만나는 6종

초보가 공시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종류가 너무 많아 보여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주 보는 건 몇 가지로 좁혀집니다.

자주 보는 공시 초보가 느끼는 말 먼저 볼 것(3개) 주의 포인트
실적(잠정/정기) “잘 벌었나?” 매출/이익/전년비 일회성/계절성
유상증자 “희석?” 발행주식수/목적/납입일 자금 사용처/조건
CB/BW “전환?” 전환가/전환기간/규모 희석 가능성
합병/분할 “구조 변경” 비율/일정/목적 주주 영향
주요 계약 “대형 수주” 상대방/규모/기간 해지/조건
소송/리스크 “악재?” 사건 내용/금액/진행 단계 확정 vs 진행
칼럼 메모
공시를 “좋다/나쁘다”로 단정하기 전에, 먼저 대상·규모·일정을 확인하세요. 이 3개만으로도 오해의 70%가 줄어듭니다(체감 기준).

공시 읽는 순서(3분 루틴): 대상·규모·일정

공시는 길어 보여도, 초보가 처음에 뽑을 건 단순합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보세요.

  • 대상 : 무엇에 관한 공시인가(회사/자회사/자산/계약)
  • 규모 :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금액/주식수/비율)
  • 일정 : 언제 확정/납입/효력 발생인가
  • 조건 : 예정/검토/가능 표현이 많은지(불확실성)
  • 한 줄 메모 : “(무엇)을 (규모)로 (언제) 진행, 리스크는 ( )”
실전 팁 : “공시 읽기”를 30분 잡으면 피곤합니다. 대신 3분 루틴으로 ‘핵심만’ 뽑고, 필요한 것만 추가로 깊게 보세요.

제목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한 경우 4가지

공시 제목은 정보가 압축돼 있어요. 그래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 1) “계약 체결” : 실제 매출 인식 시점/조건/해지 가능성 확인 필요
  • 2) “유상증자” : 목적(운영/투자/차입상환)과 일정(납입일)부터 체크
  • 3) “합병/분할” : 비율·일정·주주 영향(상장/비상장) 확인 필요
  • 4) “소송” : 확정 판결인지, 진행 중인지(단계) 확인 필요
초보 방어 문장
“제목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 원문에서 대상·규모·일정을 확인하고, ‘예정/검토’ 표현이 있으면 단정하지 않는다.”

초보 실전 템플릿: 공시 1개를 5문장으로 정리

공시는 ‘읽고 끝’이 아니라 ‘기록’이 붙을 때 실력이 됩니다. 아래 5문장 템플릿을 그대로 쓰세요.

  • 문장 1(종류) : 이번 공시는 (실적/증자/계약/합병/소송) 관련이다.
  • 문장 2(대상) : 대상은 (회사/자회사/자산/상대방)이다.
  • 문장 3(규모) : 규모는 (금액/주식수/비율)로 “(크다/중간/작다)”로 느껴진다(내 기준).
  • 문장 4(일정) : 핵심 일정은 ( )이며, 확정/예정 여부는 ( )다.
  • 문장 5(리스크) : 주의할 조건/리스크는 ( )라서, 추가 확인은 ( )를 보겠다.
연결 : 다음 글(Day29)에서 뉴스/리포트/유튜브 정보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방법을 다룹니다. 공시 원문은 그중 가장 강한 1차 자료입니다.

요약

  • 공시는 회사가 책임지고 공개하는 “공식 원문”이다.
  • 초보는 DART에서 정기/수시 큰 지도를 먼저 잡으면 덜 무섭다.
  • 공시는 제목보다 원문에서 대상·규모·일정 3가지를 먼저 확인한다.
  • 공시 1개는 5문장으로 기록하면 다음 판단이 쉬워진다.

체크리스트/표

오늘의 1분 체크리스트

  • 공시가 “회사 공식 문서”라는 뜻을 설명할 수 있다
  • 정기공시 vs 수시공시 차이를 말할 수 있다
  • 원문에서 대상·규모·일정 3가지를 먼저 찾는 습관을 만들었다
  • 공시 1개를 5문장으로 요약해볼 수 있다

한 장 표: 공시 6종 “첫 체크”

공시 종류 첫 체크(3개) 초보 함정 한 줄 메모
실적 매출/이익/전년비 일회성 이익 “추세가 바뀌었나?”
유상증자 목적/주식수/납입일 희석 단정 “왜 돈이 필요한가?”
CB/BW 전환가/기간/규모 조건 미확인 “희석 가능성은?”
합병/분할 비율/일정/목적 주주 영향 놓침 “누가 유리한가?”
주요 계약 상대/규모/기간 매출 확정 착각 “조건/해지 가능?”
소송 단계/금액/쟁점 확정 오해 “진행 vs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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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공시는 무조건 믿어도 되나요?

공시는 공식 문서라서 “출처”로서 가치가 큽니다. 다만 공시도 예정/검토 단계가 있을 수 있어요. 원문에서 확정/예정, 조건/리스크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Q2. 공시가 너무 길어서 못 읽겠어요.

정독부터 하지 마세요. 오늘의 3분 루틴(대상·규모·일정)만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로 읽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Q3. 유상증자 공시를 보면 무조건 나쁜 건가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목적(성장 투자/차입 상환/운영자금), 조건, 일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희석’만 보지 말고 사용처와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Q4. 공시를 어디까지 확인하면 충분할까요?

초보는 “대상·규모·일정 + 조건/리스크”까지만 확인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판단은 투자 기간/포지션 규모에 맞춰 더 깊게 가면 됩니다.



CTA

댓글 연습문제
관심 종목의 공시(최근 1개)를 찾아서, 대상·규모·일정을 한 줄로 요약해보세요. 예) “(무엇)을 (규모)로 (언제) 진행, 조건은 ( )” — 남겨주시면 제가 ‘초보 체크 포인트’를 덧붙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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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문구(교육 목적)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주식 기초 학습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의 정보나 사례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상품 언급은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니며, 최신 제도(세금·규정)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 시 공식 자료 및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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