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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진짜 매매 비용: 수수료·세금·스프레드·슬리피지 — 수익률을 깎는 4가지 조각

by cue-log 2026. 1. 25.
30일 주식 기초 Day 9 교육 목적

진짜 매매 비용: 수수료·세금·스프레드·슬리피지 — 수익률을 깎는 4가지 조각

 

오늘의 한 줄
수익률은 “오르는 종목”보다 새는 비용을 먼저 막을 때 더 안정적으로 남는다.
초보는 수수료만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금, 스프레드, 슬리피지가 조용히 수익률을 깎습니다. 오늘은 “보이는 비용 vs 안 보이는 비용”으로 나눠 한 번에 정리합니다.
오늘의 그림 STEP 1~3 패널 인포그래픽: 비용 4종 → 어디서 생기나 → 초보 절감 루틴
STEP 1
매매 비용 4종: 보이는 비용 2 + 안 보이는 비용 2
보이는 비용 명시적으로 찍히는 비용
  • 수수료 : 증권사가 받는 거래 비용
  • 세금(거래/소득) : 매도·배당·해외 등에서 구조가 달라질 수 있음
안 보이는 비용 체결 구조에서 생기는 비용
  • 스프레드 : 최우선 매도-매수 간격
  • 슬리피지 : 원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
STEP 2
어디서 생기나: 주문 방식·유동성·급변 구간이 비용을 키운다
시장가
빠른 체결 대신 가격 통제↓
스프레드/슬리피지
유동성 낮고 급변할수록↑
체감 수익률 하락
“오르는데도” 남는 게 줄어듦
* 초보가 “왜 수익이 생각보다 안 남지?”라고 느끼는 구간은 대개 여기서 시작됩니다.
STEP 3
초보 절감 루틴(3가지): 지정가·스프레드 확인·거래 습관
① 지정가 기본 : 가격 통제로 슬리피지 ↓
② 스프레드 체크 : 넓으면 관찰/소액
③ 거래 횟수 관리 : 잦은 매매는 비용 누적
+ 기록 : “가격변동−비용”을 한 줄로 남기기
그림 읽는 법 : 비용은 “한 번”이 아니라 “누적”으로 계좌를 갉아먹습니다. 초보는 지정가스프레드 확인만 습관화해도 체감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시리즈 진행: 9/3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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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먼저 보는 이유: 수익률은 ‘남는 것’이다

초보는 “어떤 종목이 오를까”부터 고민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선 그보다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얼마가 남는가예요.

가격이 1% 올랐는데 체감 수익이 0.6%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 대부분의 원인은 ‘운’이 아니라 비용입니다.

오늘의 관점
수익률 = 가격 변동 − (수수료 + 세금 + 스프레드 + 슬리피지) 오늘은 이 식을 머릿속이 아니라 ‘손에 잡히게’ 만듭니다.

수수료: 보이는 비용의 시작(하지만 전부가 아님)

수수료는 가장 친절한 비용입니다. “얼마 냈는지”가 눈에 보이니까요. 그런데 바로 그 이유로 함정이 생깁니다. 수수료만 보게 되거든요.

  • 핵심 : 수수료가 낮아도, 스프레드/슬리피지로 더 크게 새면 의미가 줄어듭니다.
  • 초보 팁 : 이벤트 수수료만 보고 거래를 늘리면 “비용 총합”은 오히려 커질 수 있어요.
칼럼 메모 : 수수료는 “입장료”입니다. 진짜 비용은 경기장 안에서 더 나갑니다.

세금(개념): 매도/배당/해외는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세금은 나라·상품·계좌·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오늘 당장 계산”보다 지도(개념)부터 잡는 게 안전합니다.

세금은 이렇게 구분해서 기억
(1)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주로 매도 시점) (2) 배당처럼 소득으로 잡히는 세금 (3) 해외 투자에서 추가로 고려되는 세금/환전 비용
주의 : 세법/규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은 반드시 최신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

스프레드: 들어가는 순간 생기는 불리함

스프레드는 “호가창에서 이미 공개된 비용”입니다. 최우선 매도호가로 사는 순간, 최우선 매수호가로 팔면 바로 손해가 되는 간격이죠.

스프레드 초보 체감 리스크 권장 행동
좁음 가격이 매끈 상대적으로 낮음 지정가로 천천히
넓음 가격이 튐 체결 불리/급변 관찰·소액·시장가 주의
초보 규칙
스프레드가 넓으면 “내가 싼 가격에 샀다”는 착각이 생기기 쉽다.

슬리피지: 원한 가격과 체결 가격이 다른 이유

슬리피지는 간단합니다. 내가 기대한 체결 가격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예요. 초보에게 슬리피지가 크게 생기는 대표 상황은 두 가지입니다.

① 시장가를 급하게 눌렀을 때

  • 호가가 얇거나 급변하면 위쪽 호가까지 “훑어” 체결될 수 있음
  • 결과적으로 평균 체결가가 불리해짐

② 뉴스/급등락 구간

  • 호가가 빠르게 바뀌어, 눌렀을 때의 가격이 사라짐
  • 체결은 되지만 “원한 가격”이 아님
실전 팁 : 초보는 “체결이 빨랐다”보다 “체결이 내가 의도한 가격이었나”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비용 줄이는 초보 습관 6가지

  • 1) 지정가 기본 : 슬리피지를 구조적으로 줄임
  • 2) 스프레드 먼저 확인 : 넓으면 관찰/소액/패스
  • 3) 급변 구간에서 시장가 금지 : “빨리”보다 “의도”
  • 4) 거래 횟수 줄이기 : 비용은 매번 누적
  • 5) 체결내역을 한 줄 기록 : 평균 체결가/수수료/특이사항
  • 6) 비용을 ‘총합’으로 보기 : 수수료만 낮아도 승리가 아님
초보에게 가장 강력한 한 가지
“지정가 + 스프레드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면, 수익률의 ‘체감’이 아니라 ‘실제’가 달라집니다.

요약

  • 비용은 4가지: 수수료·세금(보이는 비용) + 스프레드·슬리피지(안 보이는 비용).
  • 스프레드는 들어가는 순간 생기는 불리함(숨은 비용)이다.
  • 슬리피지는 시장가/급변 구간에서 커지기 쉽다.
  • 초보 절감 루틴: 지정가·스프레드 확인·거래 횟수 관리.

체크리스트/표

오늘의 1분 체크리스트

  • 비용 4가지(수수료·세금·스프레드·슬리피지)를 말할 수 있다
  • 스프레드가 넓은 구간에서 시장가가 위험할 수 있음을 이해했다
  • 슬리피지가 커지는 상황 2가지를 적을 수 있다
  • “수익률=가격변동−비용”을 내 말로 설명했다

한 장 표: 비용별 ‘발생 지점’과 ‘절감 행동’

비용 어디서 생기나 초보가 하는 실수 절감 행동
수수료 매수/매도 거래 수수료 낮다고 거래 횟수↑ 총 거래 횟수 관리
세금(개념) 매도/배당/해외 등 세금 구조를 모르고 “순수익” 착각 최신 공식자료 확인
스프레드 호가창 간격 넓은 스프레드에서 성급한 진입 스프레드 체크 후 진입
슬리피지 시장가/급변 구간 “빨리” 우선으로 가격 통제 포기 지정가·분할·급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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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수수료 이벤트면 거래를 자주 해도 괜찮나요?

수수료만 줄어도 스프레드/슬리피지/세금이 남아 있습니다. 거래 횟수가 늘면 총비용이 누적될 수 있어, “총합”으로 보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Q2. 스프레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호가창에서 최우선 매도호가와 최우선 매수호가의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간격이 넓으면 초보에겐 불리할 가능성이 커져요.

Q3. 슬리피지는 무조건 피할 수 없나요?

완전 회피는 어렵지만 줄일 수는 있습니다. 지정가를 기본으로 두고, 급변 구간에서는 시장가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CTA

댓글 질문
지금까지는 “수수료”만 비용이라고 생각했나요? 아니면 “스프레드/슬리피지”가 더 와닿았나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초보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절감 루틴을 상황별로 더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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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문구(교육 목적)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주식 기초 학습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의 정보나 사례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상품 언급은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니며, 최신 제도(세금·규정)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 시 공식 자료 및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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