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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주문의 언어: 시장가·지정가·예약/조건 주문

by cue-log 2026. 1. 24.
30일 주식 기초 Day 7 교육 목적

주문의 언어: 시장가·지정가·예약/조건 주문 — “주문창 공포”를 끝내는 최소 규칙

 

오늘의 한 줄
주문은 ‘찍기’가 아니라, 내가 감당할 가격과 방식을 정하는 선택이다.
오늘은 초보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구간(시장가/지정가/체결/미체결/부분체결)을 한 번에 정리하고, 예약·조건 주문은 개념만 안전하게 맛봅니다.
오늘의 그림 STEP 1~3 패널 인포그래픽: “시장가 vs 지정가” 선택 → 체결 흐름 → 실수 방지
STEP 1
주문 방식 선택: “빠름” vs “가격 통제”
시장가 지금 바로 체결 우선
  • 장점 : 체결 가능성↑
  • 주의 : 호가가 얇으면 가격이 튈 수 있음
  • 적합 : 유동성 충분 / 급변이 크지 않을 때
지정가 이 가격(이하/이상) 조건
  • 장점 : 가격 통제↑
  • 주의 : 미체결·부분체결 가능
  • 초보 추천 : 첫 10번 주문은 지정가 기본
STEP 2
주문 → 체결 → 잔고 반영 (주문=체결 착각 금지)
1) 주문
요청만 한 상태
2) 체결(부분 가능)
반대 주문과 만나 성사
3) 잔고/평가 반영
평균단가·수량·손익 업데이트
* 미체결은 “주문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원치 않으면 취소/정정이 필요합니다.
STEP 3
실수 방지 주문 루틴(초보 보호장치)
① 가격 통제 : 첫 주문은 지정가 기본
② 수량 재확인 : 0 하나 더 입력했는지 체크
③ 미체결 확인 : 주문 후 “미체결 화면” 1회 확인
④ 취소/정정 : 남은 주문은 방치하지 않기
그림 읽는 법 : 초보는 “빨리 체결”보다 “실수 방지”가 우선입니다. 지정가로 가격을 통제하고, 주문 후에는 반드시 미체결/부분체결을 확인하는 습관을 고정하세요.
시리즈 진행: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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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체결은 다르다(초보가 가장 많이 착각하는 지점)

주문창 앞에서 손이 굳는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림이 없어서예요.

주식에서 주문은 요청이고, 체결은 거래 성사입니다. 내가 “사고 싶다”를 눌러도, 반대편에서 “팔겠다”가 만나지 않으면 체결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준
첫 주문의 목표는 수익이 아니라, “주문 → 체결 → 잔고 반영” 흐름을 내 눈으로 확인하는 것.

시장가 vs 지정가: 언제 무엇을 쓰나

주문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시장가(체결 우선), 지정가(가격 통제). 초보가 흔들리는 이유는 “언제 무엇을 쓰는지” 기준이 없어서입니다.

시장가(체결이 우선)

  • 의미 : 가격보다 “지금” 성사를 우선
  • 장점 : 체결 가능성↑
  • 주의 : 호가가 얇으면 가격이 튈 수 있음(특히 급변 구간)
칼럼 메모 : 시장가는 편하지만, 초보에게는 “가격 통제 부재”가 더 큰 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정가(가격을 통제)

  • 의미 : “이 가격에만” 또는 “이 가격 이하/이상” 조건
  • 장점 : 가격 통제↑, 실수 방지에 유리
  • 주의 : 미체결·부분체결 가능(관리 필요)
초보 추천 : 첫 10번 주문은 지정가로 연습하세요. “체결이 늦더라도” 실수가 줄어듭니다.

미체결·부분체결·정정·취소: 주문 관리 4단어

주문에서 ‘실전력’은 차트가 아니라 관리에서 나옵니다. 아래 4단어만 잡아도 “주문창 공포”가 크게 줄어듭니다.

단어 한 줄 정의 초보 행동
미체결 주문은 냈지만 아직 성사되지 않음 미체결 화면을 확인(원치 않으면 취소)
부분체결 수량 일부만 체결 남은 수량이 미체결로 남았는지 확인
정정 가격/수량 변경 정정 후 상태(미체결 잔존 여부) 재확인
취소 남아있는 주문을 없앰 취소 완료 상태 확인
초보 규칙(강력)
주문을 낸 뒤엔 반드시 “미체결 화면”을 한 번 보고 나간다.

예약/조건 주문(개념): 자동화는 편하지만, 더 위험해질 수 있다

예약/조건 주문은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는 기능”입니다. 편리하지만, 초보에게는 되려 위험해질 수 있어요.

  • 잊고 있는 주문이 생긴다(남아있는 예약/조건)
  • 시장 급변 순간에 조건이 걸리면 원치 않는 체결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전 팁 : 자동화는 “주문 관리”가 습관이 된 뒤에 빛을 봅니다. 지금은 수동 주문 + 미체결 확인만 제대로 해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겁니다.

초보 주문 실수 TOP5(실전 방지)

실수 ①
주문=체결로 착각
미체결 확인 없이 나가서 “왜 안 됐지?”로 혼란
실수 ②
시장가 남발
호가 얇은 구간에서 생각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
실수 ③
수량/금액 오입력
0 하나 추가 입력으로 리스크가 갑자기 커짐
실수 ④
부분체결을 모름
일부만 체결된 줄 모르고 ‘끝났다’고 생각
실수 ⑤
남은 주문 방치
미체결/조건 주문이 남아 예기치 않은 체결이 발생
초보 보호장치(요약)
지정가 + 수량 재확인 + 미체결 확인. 이 3가지만 고정해도, 주문 실수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요약

  • 주문은 요청, 체결은 성사. “주문=체결” 착각이 가장 큰 실수다.
  • 시장가는 체결 우선, 지정가는 가격 통제. 초보는 지정가가 대체로 안전하다.
  • 미체결·부분체결·정정·취소 4단어로 주문 관리가 가능해진다.
  • 예약/조건 주문은 편하지만 초보에겐 위험할 수 있으니 개념만 기억한다.

체크리스트/표

오늘의 1분 체크리스트

  • 주문과 체결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 시장가/지정가의 장단점을 말할 수 있다
  • 미체결 화면을 어디서 보는지 확인했다
  • 정정/취소 동작을 “확인”해봤다

한 장 표: 초보 주문 기본 루틴

단계 체크 포인트 초보 추천
1) 가격 시장가/지정가 선택 지정가 기본
2) 수량 0 하나 더 입력했는지 확인 금액 기준으로 역산
3) 실행 주문 버튼 누르기 체결 알림 설정
4) 확인 체결/미체결 확인 미체결은 취소/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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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초보는 시장가를 쓰면 안 되나요?

무조건 금지는 아닙니다. 다만 초보는 실수 방지가 우선이라 지정가가 기본값으로 더 안전합니다. 호가가 얇을 때 시장가는 가격이 튈 수 있습니다.

Q2. 미체결이 나쁘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지정가를 쓰면 미체결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남아있는 주문”을 인지하고 관리(정정/취소)하는 습관입니다.

Q3. 부분체결은 왜 생기나요?

내 주문 수량을 한 번에 받아줄 반대 주문이 부족할 때 일부만 체결될 수 있습니다. 남은 수량은 미체결로 남을 수 있어요.

Q4. 예약/조건 주문은 언제 쓰는 게 좋나요?

기본 주문 흐름(주문→체결→미체결 관리)이 익숙해진 뒤에 유리합니다. 초보는 먼저 수동 주문으로 실수를 줄이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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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
“시장가/지정가/미체결” 중에서 지금 제일 불안한 단어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초보가 실수 없이 쓰는 예시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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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문구(교육 목적)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주식 기초 학습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의 정보나 사례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상품 언급은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니며, 최신 제도(세금·규정)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 시 공식 자료 및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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