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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추세·지지·저항: 시장이 기억하는 ‘가격대’ — 지지선/저항선을 신비화하지 않는 법

by cue-log 2026. 1. 29.
30일 주식 기초 Day 13 교육 목적

추세·지지·저항: 시장이 기억하는 ‘가격대’ — 지지선/저항선을 신비화하지 않는 법

 

오늘의 한 줄
지지·저항은 마법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거래했던 ‘기억 가격’이다.
지지선/저항선을 “예언선”처럼 그리기 시작하면 차트가 더 어려워집니다. 오늘은 지지·저항을 기억 가격으로 내려놓고, 초보가 쓸 수 있는 최소 룰(3단계)만 고정합니다. (다음 글 Day14 이동평균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오늘의 그림 STEP 1~3 패널 인포그래픽: 추세(고점·저점) → 지지·저항(기억 가격) → 가짜 돌파 주의 루틴
STEP 1
추세는 “고점·저점”으로 본다: 상승/하락/횡보를 한 문장으로 분류
상승 추세 고점↑ + 저점↑
  • 사람들이 더 비싸게도 산다는 의미
  • 눌림이 와도 저점이 높아지는지 확인
하락 추세 고점↓ + 저점↓
  • 사람들이 더 싸게도 판다는 의미
  • 반등이 와도 고점이 낮아지는지 확인
횡보(박스권) 고점·저점이 일정 범위
  • 위·아래로 비슷한 가격대에서 반복
  • 지지/저항이 가장 잘 보이는 구간
초보 메모 분류가 먼저, 예측은 나중
  • “오를까?”보다 “지금은 무엇?”
  • Day11 루틴: 캔들 → 거래량 → 추세
* 추세는 신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오늘은 방향을 ‘고점·저점’으로만 잡습니다.
STEP 2
지지·저항은 “기억 가격”: 많이 거래된 가격대에서 사람이 다시 움직인다
지지 : 내려오면 매수가 다시 붙기 쉬운 가격대(바닥 역할)
저항 : 올라가면 매도가 다시 나올 수 있는 가격대(천장 역할)
근거 1 : 과거에 거래가 많았던 구간 = 사람들이 “기억”한다
근거 2 : 손익분기/본전 심리 + 기관·개인 매물
근거 3 : 가격대는 “선”보다 영역(구간)으로 본다
+ 메모 : 지지/저항은 “이유”가 아니라 “현상”이다(먼저 관찰)
* 오늘은 선을 예쁘게 긋는 날이 아닙니다. “기억 가격대”라는 관점만 잡으면 충분합니다.
STEP 3
가짜 돌파(페이크) 주의: “선만 깨졌다”로 결론 내리지 않기
상황
지지/저항 “살짝” 돌파
확인 2가지
거래량이 붙었나? 종가가 영역 밖에서 마감했나?
한 줄 기록
“(영역) 돌파 시도, 거래량 (높/낮), 종가 (확정/미확정)”
* 초보는 “돌파 매매”가 아니라 “돌파 해석”부터. (실전 매매는 4주차 리스크/원칙에서 다룹니다.)
그림 읽는 법 : ① 고점·저점으로 추세를 분류하고 ② 많이 거래된 가격대를 ‘기억 가격’으로 표시한 뒤 ③ 돌파는 거래량 + 종가로만 확인하세요. 선은 정답이 아니라 참고선입니다.
시리즈 진행: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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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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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를 먼저 보는 이유: 지지·저항은 ‘추세 안에서’ 의미가 달라진다

지지선/저항선은 초보에게 “정답선”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지·저항은 마법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거래했던 가격대의 기억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기억 가격은 추세 안에서 의미가 달라져요. 상승 추세에선 저항이 뚫리면 “지지가 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하락 추세에선 지지가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목표
고점·저점으로 추세를 먼저 분류하고, 지지·저항은 “선”이 아니라 가격대(영역)로 표시한다. 돌파는 거래량 + 종가로만 확인한다.

추세의 최소 정의: 고점·저점만 보면 된다

추세를 어렵게 만드는 건 선 긋기가 아니라 용어입니다. 초보는 딱 이것만 보면 됩니다.

  • 상승 : 고점이 높아지고, 저점도 높아진다
  • 하락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도 낮아진다
  • 횡보 : 고점·저점이 비슷한 범위에 묶인다
핵심 : “내일”을 맞히려 하지 말고, “지금”을 분류하세요. 분류가 쌓이면 해석이 단단해집니다.

지지·저항은 왜 생기나: ‘기억 가격’ 관점

사람들은 가격을 숫자처럼 보지만, 실제로는 경험으로 기억합니다. “그 가격에서 샀다가 본전이 됐다” “그 가격에서 많이 거래가 됐다” 같은 기억이 모이면 특정 가격대가 지지/저항처럼 작동합니다.

초보용 직관
지지는 “여기까지는 싸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던 구간” 저항은 “여기쯤은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던 구간”입니다. 그래서 선이 아니라 영역(구간)으로 보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연결 : Day15 거래량(연료)을 함께 보면 “기억 가격대에서 참여가 붙는지”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박스권(횡보): 초보가 읽기 가장 좋은 구간

횡보(박스권)는 “재미없는 구간”처럼 보이지만, 초보에게는 오히려 좋습니다. 왜냐하면 위아래 경계(기억 가격대)가 비교적 명확해서, 지지·저항이 무엇인지 체감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 박스 상단 : 저항(매도가 나올 수 있는 가격대)
  • 박스 하단 : 지지(매수가 붙기 쉬운 가격대)
  • 중간 : 애매함 구간(초보는 굳이 판단하지 않아도 됨)
초보 팁 : “중간에서 사고파는 충동”이 가장 위험합니다. 경계(기억 가격대) 근처에서만 관찰해도 충분합니다.

가짜 돌파(페이크) 주의: 선만 보고 결론 내리지 말기

“저항을 뚫었는데 다시 내려오네요?” 이런 장면이 바로 가짜 돌파(페이크)입니다. 초보는 여기서 ‘선 하나’만 보고 결론을 내리기 쉬워요.

돌파 확인 최소 2개
1) 거래량이 붙었나(참여가 늘었나) 2) 종가가 영역 밖에서 마감했나(“잠깐”이 아니라 “확정”에 가까운가)

* 오늘은 “돌파 매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돌파는 해석부터 시작하세요. 초보는 손실 관리(비중·규모)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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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자주 하는 오해 3가지

  • 오해 1) 지지선은 무조건 지켜진다 → 지지는 “가능성”이지 “보장”이 아니다
  • 오해 2) 저항을 뚫으면 무조건 간다 → 거래량/종가로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오해 3) 선을 많이 그리면 더 정확해진다 → 선이 많아지면 판단이 흐려진다(초보는 1~2개 영역만)
칼럼 메모
지지·저항은 “정답선”이 아니라 “행동이 자주 일어난 자리”입니다. 차트는 예측보다 관찰과 기록을 위한 도구로 쓰는 게 안전합니다.

요약

  • 추세는 고점·저점으로 분류한다(상승/하락/횡보).
  • 지지·저항은 선이 아니라 기억 가격대(영역)다.
  • 돌파는 “선”이 아니라 거래량 + 종가로 확인한다.
  • 다음 글(Day14)에서 이동평균선이 왜 ‘많은 사람이 보는 평균’인지 연결한다.

체크리스트/표

오늘의 1분 체크리스트

  • 고점·저점으로 상승/하락/횡보를 분류했다
  • 지지·저항을 “선”이 아니라 “영역”으로 말할 수 있다
  • 돌파는 거래량과 종가를 같이 본다는 규칙을 기억한다
  • 차트에 선을 2개 이상 과하게 긋지 않았다

한 장 표: 지지/저항 최소 루틴

단계 하는 일 질문 실수 방지
1 추세 분류 상승/하락/횡보 중 어디인가? 예측보다 분류
2 기억 가격대 표시 어디에서 거래가 자주 일어났나? 선이 아니라 영역
3 돌파 확인 거래량+종가가 동반됐나? “살짝”에 결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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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지지선은 무조건 지켜지나요?

아니요. 지지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지 보장은 아닙니다. 특히 하락 추세에서는 지지가 더 쉽게 무너질 수 있어요. 그래서 추세를 먼저 보라고 합니다.

Q2. 저항을 뚫으면 바로 매수해도 되나요?

오늘 글은 매수/매도 신호를 주는 글이 아닙니다. 초보는 돌파를 “매매”보다 “해석”으로 먼저 다루는 게 안전합니다. 최소한 거래량과 종가 확인 규칙을 붙이세요.

Q3. 지지·저항을 몇 개나 그려야 하나요?

초보는 1~2개 “영역”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이 많아질수록 판단이 흐려지고, 오히려 흔들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Q4. 가짜 돌파는 왜 자주 나오나요?

기억 가격대 주변은 원래 거래가 많아지는 구간입니다. 매수·매도가 동시에 붙으니 흔들림이 커지고, “살짝 넘어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움직임이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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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습문제
오늘 본 차트에서 기억 가격대(지지/저항)를 1개만 골라 “추세 + 거래량 + 종가”까지 붙여 한 줄 기록을 남겨보세요. 제가 과신 없이 읽는 문장으로 다듬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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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문구(교육 목적)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가 아닌, 주식 기초 학습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의 정보나 사례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상품 언급은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니며, 최신 제도(세금·규정)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 시 공식 자료 및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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